화우공익재단은 올해에도 연변 조선족 장애인 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석탄 지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연변의 겨울은 한국보다 훨씬 길고 춥습니다. 그럼에도 보일러와 같은 난방시설이 공급되지 않아 아궁이에 석탄을 넣어 난방을 하는 집이 많습니다. 올해에는 코로...
화우공익재단은 소위 ‘태움’으로
불리는 병원 내 괴롭힘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은 피해 간호사를 대리하여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한 결과, 지난
10월 승인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공익재단은 2019년 처음 피해 간호사를 만나 상담을 하였고, 법률 지원의 필요성이 높다고 판...
화우공익재단은 지난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6회 난민영화제의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였습니다. 난민영화제는 매년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아 난민인권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영화제로, 시민들의 난민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하여 난민 영화 상영뿐 아니...
지난 6월 5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본 감염병 대응 체계의 발전 방향 및 사회취약계층 안전망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0회 화우공익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화우공익재단의 첫 웹 세미나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웹엑스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되었으며 의료진, 인권 활동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