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법무법인 화우와 화우공익재단이 파이낸셜뉴스에서 주최한 2024사회공헌대상 서울특별시 시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공헌대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제6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는 지향성, 지속성, 체계성, 확장성 등의 4개 항목과 16개 세부항목으로 평가를 하였으며, 특히 얼마나 지속성을 가지고 활동했는지와 지역사회 등 관련 단체와 연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평가하였다고 합니다.
화우가 지난 10년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위해 꾸준히 법률지원을 해온 발자취와 법률 연구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움직임, 그리고 공익문화사업과 화우공익세미나, 교실법대회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행사를 매년 개최해 온 것을 파이낸셜뉴스에서 높이 평가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화우는 더 멀리, 더 가까이에서 꾸준한 발자취를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