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2일(수), 7월 월간공익 '「여자는 죽지 않았다」미니 북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의 일상과 인권'을 이해하고자, 도서의 저자이자 북한 출신 작가인 설송아 작가를 초청해 북한 주민들의 일상과 사회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설송아 작가는 북한에서 장마당이 형성되고, 여성들의 경제 활동이 확대되는 과정,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주민들의 삶과 가족의 모습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막연하기만 했던 북한 사회의 다양한 삶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위에 정책이 있으면 아래에는 대책이 있다'는 작가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북한 사회의 변화상을 보다 흥미롭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