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는 구성원들의 따뜻한 체온을 모아 공동체의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화우는 2003년 설립된 법무법인(유한)화우의 봉사동아리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법무법인, 특허법인, 세무법인, 공익재단 구성원이 두루 참여하여 정기적으로 장애인 시설, 미혼모 쉼터 등을 방문하여 작업 지원 및 쉼터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매년 겨울에는 연탄을 나르며 사회에 온기를 전합니다. 최근에는 기후위기시대 극복을 위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협력하여 온난화식목일에 나무 심는 활동을 시작하였고,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연말에 성금을 모금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