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우공익재단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화우공익재단은 “따뜻한 이웃,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마음으로 2014년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법률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초심은, 지난 10년을 넘어 오늘날 재단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법의 보호 아래 온전히 자리 잡지 못한 이웃들이 존재합니다. 재단은 설립이래 홈리스, 이주민·난민, 아동·청소년, 장애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공익법률상담 및 분쟁조정센터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어 왔습니다. 또한 공익세미나, 연구 지원, 청소년 법·인권 교육, 공익변호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폭넓게 펼쳐 왔습니다.
특히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재단은 ‘더 멀리, 더 가까이’라는 방향을 세우고, 공익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영역까지 시야를 넓히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는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실천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사회적 약자가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재단의 핵심 가치입니다.
화우공익재단의 걸음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여정입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연대가 있었기에 재단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우공익재단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따뜻한 사회’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ssion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