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4일(토),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하는 거리청소년 인권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로스쿨 재학생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청소년 인권에 대한 이해와 법률적 지식을 바탕으로 거리 청소년 인권보호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배경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사전교육은 총 3개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화우공익재단 이현서 변호사가 '청소년 법률상담의 기초'를 주제로 인권과 법조인의 역할, 청소년의 인권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법무법인 화우 노동그룹 박상록 변호사가 '청소년 법률상담 실무'를 주제로 청소년 노동과 관련한 근로계약, 노동시간, 임금, 부당한 처우에 대한 구제 방안 등 실무에서 필요한 법률지식을 소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우공익재단 홍유진 변호사가 '청소년 법률상담 사례'를 주제로 실제 청소년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상담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안내 방법 등을 강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