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13일(수), 화우공익재단은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2026 영월진로박람회'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변호사 직업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날 박람회에는 영월 지역 초·중·고등학생 약 1,000명이 참가해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였습니다.
화우공익재단은 학생들이 변호사의 역할과 공익 활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횡령 사건의 증거를 분석하고 피해자 변호사 의견서를 작성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 '사건의 지평선'은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변호사의 직업, 공익, 인권과 관련된 퀴즈 프로그램과 고민 상담 쪽지 작성 코너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십 명의 학생들이 부스를 방문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의견서 작성 활동은 다소 난이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차근차근 사건 내용을 분석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체험 마지막 순서에서 소개된 사건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각색된 내용이며, 화우공익재단이 직접 지원했던 사건이라는 점을 안내하자 학생들은 놀라움과 함께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화우공익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공익과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