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일(수)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4월 월간공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법무법인 바른(사단법인 정)과 법무법인 동인 공익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지난해 농촌 일손돕기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에 출발해 약 두 시간 동안 버스로 이동하여 경기도 연천군에 도착했으며,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안내에 따라 지난해 벌목이 이루어진 산림에 아까시나무 묘목 500그루를 식재했습니다.
단단한 돌이 많은 평지 쪽에서는 곡괭이가 쉽게 들어가지 않아 곳곳에서 '깡깡' 소리가 울려 퍼졌고, 경사진 구간에서는 미끄러짐을 조심하여 작업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묘목이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했습니다.
이번 식재는 훼손된 산림을 회복하고 탄소흡수 기반을 넓히기 위한 활동으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