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공익재단 홍유진 변호사가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법률지원단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지난 8월, 경기도와 사단법인 아시아의 창은 군포에 경기도 최초의 이주여성 상담센터를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폭력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 여성과 그 가족에게 인권침해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화우공익재단도 이주여성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