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9일(월), 화우공익재단 정지민 변호사가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토론회'에 참여하여, '사회복지사업법 개선안'을 주제로 발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거주시설 내의 인권침해 사건이 반복되는 현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사회복지사업법의 개정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