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금), 2025년 월간공익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특별히 공익사단법인 정, 동인 공익위원회와 함께 진행하여, 법무법인 화우, 바른, 동인, 세 로펌의 임직원 분들과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 포도농가에 방문해 가지치기 작업을 도왔습니다.
포도 한 송이가 맺어지는 데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몸소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화우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