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정지민/변호사 :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동일 선상에 두고 책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하는 판례로써, 장애인이 겪던 불합리함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보행권을 보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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