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은 화우공익재단을 이끌고 있는 이인복(68·사법연수원 11기) 이사장과 공익위원회 설립 때부터 중요한 역할을 맡아온 박상훈(61·16기) 운영이사를 만나 화우공익재단의 지난 10년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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