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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력 부족 심각한 난민 통역... 그나마 심사 따로 재판 따로
admin
2022-02-25
조회수
377
화우공익재단의 이현서 변호사는 "소수 언어의 경우 통역사로 활용할 전체 인력 자체가 적어, 난민 신청자의 입장이 제대로 전달이 안 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법원이 선발하는 통역인도 마찬가지다. 법원은 2020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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