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립(68)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기에는 3시간이 넘는 인터뷰로도 부족했다. 그는 고향인 전남 담양에서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여관 심부름꾼, 음식점 배달원, 양복 기능공, 전선회사 직공 등 안…
관련기사 자세히 보기 : “10대때 사환·기능공 생활… 청년들 꿈·희망의 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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